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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 시술 전후의 색상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술의 효과를 입증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서 목동나무치과는 쉐이드 가이드(Shade Guide)를 사용합니다.

쉐이드(shade)는 그늘이라는 뜻이지만 치과에서는 치과에서는 치아의 색상과 밝기를 뜻합니다. 쉐이드 가이드는 실제 사람의 치아 색상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치아 모형 견본입니다. 쉽게 말해서 '치아 색상 견본표'입니다.

명도, 채도, 색상까지 찾아주는 비타 3D 쉐이드 가이드도 있지만 목동나무치과에서는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널리 사용되어 온 표준 색상표인 비타 클래시컬 쉐이드 가이드를 사용합니다.

비타 클래시컬 쉐이드 가이드 A1-D4

쉐이드 가이드에서 A, B, C, D는 색상을, 1, 2, 3, 4는 밝기(채도와 명도 모두 포함) 정도를 나타냅니다. A는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붉은 갈색 계열, B는 붉은 노란색 계열, C는 회색 계열, D는 붉은 회색 계열입니다. 숫자는 1이 가장 밝고 4가 가장 어둡습니다. 최근에는 아주 밝게 표백된 치아를 위해서 0M1, 0M2, 0M3도 추가되었습니다.

정석적인 사용방법은 환자의 치아에서 가장 지배적인 색조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A, B, C, D 중 하나의 그룹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그룹 안에서 숫자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A그룹을 선택했다면, A1, A2, A3, A3.5, A4 중에서 환자의 치아 밝기와 농도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한국인의 평균적인 자연치아 색상은 A2 ~ A3 사이가 가장 많습니다.

사람의 눈은 색상보다 밝기 차이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실제 치과에서는 밝은 순서로 재배열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B1, A1, B2, D2, A2, C1, C2, D4, A3, D3, B3, A3.5, B4, C3, A4, C4 순서로 배열합니다.

목동나무치과는 시술 전후에 찍어둔 사진과 기록을 바탕으로 미백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처음에 A3였는데 지금은 B1이 되셨습니다. 쉐이드 가이드 기준으로 약 4단계가 밝아지셨네요."라고 시술 결과를 눈으로 확인시켜 줍니다. 사람의 기억은 부정확합니다. "예전보다 하얘진 것 같긴 한데..."라는 주관적인 느낌 대신, 명확한 기준표를 통해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줍니다.

쉐이드 가이드는 미백 치료 뿐 만 아니라 레진 치료, 보철 치료, 틀니, 임플란트 시에 레진과 보철물의 색상을 정할 때도 자주 사용합니다. 목동나무치과는 매크로 렌즈를 단 카메라로 치아 사진을 찍는 것을 기본 프로토콜로 합니다. 쉐이드 가이드와 치아를 함께 찍어서 체어 앞 대형 TV로 보철물의 색상을 환자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제대로 치료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앞니 크라운을 할 때 쉐이드 가이드를 사용하여 환자와 소통하여 크라운의 색상을 정합니다.

앞니 크라운을 할 때 쉐이드 가이드를 사용하여 환자와 소통하여 크라운의 색상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