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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내용을 포함하여 충치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http://namu.dental/treatment/cavities.html

뮤탄스 균과 소브리누스 균은 설탕을 재료로 해서 글루칸(Glucan)이라는 물에 녹지 않는 끈적한 물질을 만들어서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플라크(Plaque, 치태)라는 집을 짓습니다. 플라크는 산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침을 막아서 충치를 가속화합니다.
플라크는 이틀이 지나면 굳기 시작하여 2주면 딱딱한 치석(Calculus, Tartar)이 됩니다. 치석은 돌처럼 굳어버린 세균 아파트로 현무암처럼 구멍이 뚫려 있어 더 많은 치태가 달라붙어 커집니다. 치석이 쌓이면 잇몸을 파고들어 치아와 잇몸 사이를 벌리고 잇몸뼈를 녹여 치주염(풍치)을 일으킵니다.
치석은 양치질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스케일러로 깨뜨려서 떼어내야 합니다. 스케일링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치아 표면의 치석만 제거하는 것으로 치아를 깎아 내거나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사진. 스케일링 하기 전(왼쪽)과 한 후(오른쪽). 양치하기 어려운 안쪽 치아에 치석이 잘 생김.
스케일링 후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시린 증상은 치석 때문에 가려져 있던 치아 표면이 드러나고 잇몸이 가라앉아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치석을 그대로 방치하면 치아와 치아 사이는 더 벌어지고 잇몸은 더 내려갑니다.
다음은 스케일링 전후의 앞니 모습입니다. 치아 사이를 메꾸던 치석이 떨어져 나가 앞니 사이에 구멍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스케일링 하기 전(왼쪽)과 한 후(오른쪽)
스케일링 전의 사진에서 치아와 치아 사이를 확대해보면 치석이 보입니다.

사진. 스케일링으로 치석이 제거되니 보이는 치아 사이의 틈
원래 있던 치아와 치아 사이의 틈이 치석을 제거하자 드러났습니다. 치석을 제거하여 잇몸이 부어있다가 가라앉으면 치아의 뿌리 부분이 더 들어나기도 합니다.스케일링은 치아 사이 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틈이 더 커지는 것을 막아줍니다.치석이 계속 쌓이면 치아와 치아 사이가 더 벌어지고, 치아와 잇몸 사이를 파고 들어 잇몸병을 일으킵니다.
양치질을 꼼꼼히 하지 않거나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1년에 2번은 스케일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동나무치과는 현재 비보험 스케일링 1만원 행사 중에 있습니다. "2026년 1년에 2번 스케일링으로 충치와 잇몸병 예방합시다." 캠페인으로 비보험인 두 번째 스케일링을 보험 스케일링보다 더 저렴하게 하고 있습니다.
목동나무치과
대학학원 건너편 오목교역 8번 출구 목동나무치과
namu.d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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